단편
폴더 7개 · 문서 11개
귀엽지 않아!💢💢
뇨타 이브키 x 시마
“앗.”“아.”눈 앞에 튀어나온 차량은 분명 추적중인 뺑소니 용의 차량이었다. 메모한 번호판 넘버를 다시 한번 확인한 시마가 고 사인을 준다. 이부키의 오른발이 엑셀을 거세게 밟았다. 시마가 조수석에서 창문을 열고 사이렌을 붙이며 확성기에 대고 소리쳤다. 시나가와 3-2 헤1023번 차량, 정지하세요. 위험하니까 멈추십시오. 경찰입니다….다음 순간 밀행 차...
2026. 4. 2.
남자친구가 외계인입니다. 장난 아니니까 도움 주실 분만.
인외앤솔 드랍한 버전!
제목: 남자친구가 외계인입니다. 장난 아니니까 도움 주실 분만.웃기지도 않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화입니다. 못 믿으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 제발 해결책을 아는 분만 답변 부탁드립니다.매일 밤 원인 모를 복통이 있습니다. 윗배가 뒤틀리는 느낌인데, 묘하게 뜨겁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가 되면 정확히 기억이 끊깁니다. 제 직업 특성상(...
2026. 3. 10.
샌드백
라스마 시마에게서 부키를 빼앗고 싶다
“경시청에서 각국, 임페리얼 호텔 도쿄에서 인질극 발생. 가까운 기수는 응답 바람.”“기수 403, 히사시긴자에서 출발합니다.”“경시청, 기수 403 응답 확인.”시마는 핸들을 틀었다. 예감이 좋지 않았다. 저 멀리 보이는 임페리얼 호텔 옥상의 반짝이는 불빛을 보며 시마는 오늘 아침 이부키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요즘 쫓는 녀석… 설마 이상한 짓 하지 않겠...
2026. 2. 11.
유통기한
심짝입 이부시마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연기가 분주소의 낮은 조명 아래서 흩어졌다. 시마는 책상 위에 놓인 커피 캔의 온도를 손바닥으로 가늠하며 모니터 속 보고서를 훑었다. 이부키는 멍하니 의자에 앉아선 후드티에 양 손을 쑤셔 넣고 있었다. 옅은 갈색 눈동자가 공기중으로 흩어지는 수증기를 따라 배회한다. 곧, 검은 노트북 위로 길쭉한 손가락이 얹혔다. 타다닥. 탁타...
2026. 4. 14.
연쇄 눈사람 살인범
이부시마
퍼억-새벽, 제법 큰 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졌다. 시마 카즈미는 그 소리에 반사적으로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다. 그 놈이다. 그 놈이 또 왔다. 시마는 마치 분주소에서 쪽잠을 자다 출동을 명령받았을 때 처럼 부리나케 움직였다. 창밖을 봤지만 범인은 이미 범행을 저지르고 자리를 뜬 뒤였다. 발자국이 남기 전에 나가야 한다. 시마는 패딩을 꿰어 입고 슬리퍼를 신...
2026. 1. 15.
괴담
이전에 썼던 글 다시쓰기!
이부키의 ‘초-각코이 아이쨩♥의 무엇이든 찾아드립니다!’ 계정은 이제 츠붓타에서 제법 인기가 있었다. 통칭 ‘초각아이쨩’이라고 불리는 이 계정은 DM으로 익명의 사람들에게 의뢰를 받아 어떻게든 해결해준다! 는 단순 무식한 운영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대체 어떤 바보가 그런 계정에 진지하게 글 보내냐, 라고 시마는 딴지를 걸었지만, 진심은 닿는 법! 정말로...
2025. 12. 30.
코사카랑 시마(ncp) 과거 날조
리프레인 이전까지 코사카랑 시마 사이... 과거 날조 있습니다! 없을 수가 없겠죠…. 코사카랑 시마가 혐관? 같은걸 합니다
시마 카즈미는 코사카 요시타카를 1기수 시절에 처음 만났다. 아이보는 아니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형사로,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라 눈에 띄었다. 수사 1과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 시마는 얼핏 그와 자신이 닮았다고도 생각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 멋진 형사가 되고 싶다. 그런 감정 없이는 어차피 오래 버티지 못하는 조직이기도 했다.시마가 1년 만에...
2025. 9. 3.
주정
테스트 테스트
“시마아아 내가 좋아하능거 알지이?”정도 이상 마신 이부키가 치대왔다. 귀 바로 옆에서 시마, 하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오는 것에 간지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시마는 이부키를 밀어내지 않았다. 술냄새에 섞인 이부키의 체향이 너무 가까운 것이 오히려 문제였다. 알콜 묻은 솜사탕 같군. 콩깍지 쓰인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시마는 이부키의 머리와 뺨을 슥슥 쓰다듬었다...
2026. 4. 14.
하나하키
MIU 404 2차 창작이부시마버들님께 받은 밀키트 끓임.........................................근데 이렇게 끓이는 거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하키 병에 대한 자체적 해석이 있습니다... 의학적 지식 전무... 마음대로 지껄인 수준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아. 그 병이군요. 유감이지만 병원에서 해드릴 수 있는 게 ...
2025. 9. 12.
리프레인__
미우404 2차창작 비계에서 풀었던 시마와 코사카(ncp)와 이부키 이야기... 이부키랑 시마가 사귀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싸웁니다!
"당신 덕분에 건강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 날, 시마의 어긋난 스위치를 바로잡았다고 생각한 날, 시마는 분명히 그렇게 대답했다. "네. 반드시 전할게요." 그리고 이부키 아이는 생각했다. 어떻게 전한다는 걸까, 죽은 사람인데. 시마는 언제나 휴대폰을 하나만 들고 다녔다. 커다란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그랬다. 이부키와 연인 사이가 된 후에도 변함없었다...
2025. 10. 10.
소방 매듭 사건
사귀는 사이입니다
그 날 따라 사건도 사고도 없었다. 유의미한 무전이 오지 않은지 두 시간 이십삼 분. 인적 드문 공원 한켠에 세워진 차량 안, 개 과의 두 형사는 슬슬 다리를 떨고 손가락을 까딱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더는 할 농담도 없었다. 서류도 다 검토했다. 심지어 오늘 써야 할 보고서 까지 미리 쓰는 시마를 보다가 이부키는 시마의 가방을 뒤적거렸다. 남자 치곤 커다란...
2025. 10. 10.